일만에 쉽게 끝내는 무역실무 - 실전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무역실무

괜찮다고 말하지만 괜찮지 않은 너와 나, 우리가 안고 사는 우울. 그리고 그 감정이 가져온 마음의 병 우울증. 화제의 채널



* 무역입문자를 위한 실질적인 가이드라인!

* 무역실무를 가장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 방법!



무역 이론을 안다고 해서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을까? 학교에서 무역에 대해 배우고 현장으로 나왔을 때, 이론으로 접한 무역실무와 현장에서 부딪치는 무역실무 사이에 간극이 상당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당황한 적이 있을 것이다.

실제로 학교에서 배운 수많은 용어와 절차 중에는 실무에 전혀 등장하지 않는 것들도 많고, 책에 나온 설명대로 진행되지 않는 경우도 허다하며, 책에서는 언급조차 되지 않았지만 실무적으로 중요한 것도 많다.



이 책의 저자는 전 세계 시장을 상대로 다양한 무역경험과 풍부한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다수의 무역관련 베스트셀러를 집필했으며, 기업체 임직원이나 학생들에게 무역을 가장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는 명강사로 정평이 나 있다. 그렇기에 저자는 무역에 입문하려는 초보자들이 실무를 볼 때 필요한 내용만 쏙쏙 뽑아 정리했다.

기존의 무역실무서가 무역을 학문적으로 연구하거나 무역관련 시험을 준비할 때는 유효할 수 있지만, 무역 일을 하기 위해서라면 굳이 기존의 무역실무서에서 다룬 방대한 내용을 공부하느라 애쓸 필요가 없다. 이 책은 실제로 무역 일을 하기 위해서 무역을 배우는 독자들이 좀 더 쉽고 효과적으로 무역을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고 고민을 거듭한 끝에 탄생한 결과물이다.



* 쉽게 배우는 무역실무, 이 책 한 권으로 끝낼 수 있다!

* 무역실무, 이것만 알면 된다!



이 책에는 무역현장에서 일할 때 헷갈리거나 애매한 내용들을 ‘실전을 위한 무역실무’에 정리해놓았다. 앞에서 실제로 무역업무가 진행되는 과정을 전체적으로 이해하고 마지막 장에서 주제별로 정리해놓은 실무지식을 보충했기에 무역 초보자가 무역현장에서 겪어야 하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다.

무역실무의 전체적인 내용을 최대한 압축하면서도 중요한 내용을 빠뜨리지 않도록 적정한 분량으로 담아낸 이 책이 막 무역 일을 시작하는 신입사원이나 무역창업자, 자신이 직접 무역 일을 하지는 않지만 업무상 무역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아야 하는 독자들에게 두루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