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과 성장하는 하루 Q&A 다이어리

괜찮다고 말하지만 괜찮지 않은 너와 나, 우리가 안고 사는 우울. 그리고 그 감정이 가져온 마음의 병 우울증. 화제의 채널



하루 한 가지 질문에 답하며 포켓몬과 함께 성장해 봐



& 일에 허덕여서 늘 시간이 부족해...

& 오늘도 하기 싫은 일을 또 미루고야 말았다...

&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모든 감각이 무뎌졌다...

& 이제, 내 삶에 목표를 만들고 하루를 소중하게 보내고 싶다!



▶치열하게 사는 MZ세대의 하루하루 성장을 스스로 기록하는 문답형 일기책.

▶매일 한 장 ‘나’를 되돌아보는 질문에 대해 답을 쓰는 1년 다이어리.

▶‘나’를 나답게 해 주는 365개 질문과 귀여운 포켓몬 캐릭터.



일과 삶의 균형이 중요한 만큼, 일에서 성공해 조직으로부터 인정받고 싶은 욕구도 채우고 싶다. 그러기 위해 계획적이고 유의미한 나만의 루틴을 만들고 실천하는 SNS나 유튜브 속 프로일잘러들을 보면 어쩐지 내가 나태해 보인다. 이 책은 나의 안과 밖을 단단하게 다져 자존감을 회복하고 일을 즐길 수 있게 해 주는 특별한 다이어리북이다. 책을 통해서 포켓몬 만화와 게임을 사랑하던 유년 시절의 ‘열정’을 되찾고 하루하루 잘 살아가는 꽤 괜찮은 나를 만들어 나가도록 도와준다.

한 달을 한눈에 살펴보며 계획과 함께 루틴을 기록할 수 있는 월별 루틴 플래너와, 매일 한 개씩 생각의 포문을 열어 주는 365개의 질문에 답을 적으며 하루부터 1년을 완성하는 Q&A 일기로 나만의 생각을 정리하고 루틴을 실천할 수 있다. 특히 이런 매일의 활동이 부담스러운 과제가 아닌 설렘의 순간으로 만들어 주는 것은 바로 사랑스럽고 귀여운, 그리고 영감을 주는 포켓몬들이 있기 때문이다.

생각하기와 글쓰기의 힘은 평생토록 연습해야 하는 필수 능력이다. 나와 세상을 바르게 보는 눈을 키우고 사회생활을 매끄럽게 해쳐 나갈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다. 이를 꾸준히 개발하기란 녹록치 않은데, 일기쓰기를 한다면 쉽게 해결된다. 무엇을 생각할지, 어떤 글을 쓸지 막막한 이들에게 이 책은 쉽고 간단한 화두를 던져주어 생각과 글쓰기의 물꼬를 터준다. 표면적으로는 루틴을 만들어 일기를 쓰는 행위일 수 있으나 켜켜이 쌓여 1년이 지난 다음 이 책을 되돌아본다면 나는 확실히 성장해 있고 발전해 있을 것이다. 이런 소소한 루틴의 힘을 키워주는 이 책은 나에게, 그리고 소중한 사람에게 좋은 선물이 되어 줄 것이다.



2023년은 너로 정했다!

모두의 추억이자 나만의 최애 캐릭터인 포켓몬이 다이어리북으로 탄생했다. 포켓몬 탄생 27주년이 되는 2023년은 포켓몬을 매일 마주할 수 있는 일 년 문답형 다이어리를 통해 특별한 일상을 완성할 수 있다. 나, 감정, 성장, 관계, 경제, 일, 가치, 경험, 세상, 상상, 관심, 건강의 총 12가지 영역을 두루 아우르는 365개의 질문은 나를 더욱 풍성하게 해줄 것이며, 내 옆에 항상 귀여운 포켓몬이 함께하며 위로와 응원을 해줄 것이다.



나만의 루틴, 성장, 기록으로 새로운 나를 만들어 보자!

바쁘고 치열하게 살다 보면 나의 본모습이 헷갈리고 내면의 목소리를 듣지 않게 된다. 그럴 때 오는 부작용과 부진에서 탈피하기 위해 연말이 되면 내년을 새롭게 준비하고자, 또는 경각심과 깨달음의 순간이 오는 바로 그 즉시, 다이어리나 플래너, 일기장을 고르게 된다. 어느 시점이어도 좋다. 나를 바로 알고 싶고, 나의 하루를 허투루 쓰지 않겠다는 마음이 든다면 바로 이 책을 선택하길 권한다. 특히 ‘기록 남기기’와 ‘나만의 루틴’이 중요한 MZ세대에게 포켓몬이 다이어리북의 형태로 소장 가치 있는 선물이 되어 줄 것이다.



[나를 채우는 일 년 열두 달 PLANNER]

12개의 월별 달력에 특별한 날, 감정, 꼭 기억하고 싶은 사건을 기록하며 단순 일정 체크보다 더 깊은 나만의 추억을 새겨놓을 수 있다.



[Q&A 365개의 질문을 시작해 볼까?]

나, 감정, 성장, 관계, 경제, 일, 가치, 경험, 세상, 상상, 관심, 건강 총 12개의 영역을 골고루 다룬 365개의 질문에 답을 적으며 1년 동안의 본연의 ‘나’를 발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