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란 (지은이)
2012년 <세계의문학> 신인상에 단편소설 <선물>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모두 다른 아버지》 《한 사람을 위한 마음》, 장편소설 《수면 아래》, 중편소설 《어느 날의 나》가 있다. 김준성문학상, 젊은작가상, 가톨릭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위수정 (지은이)
201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은의 세계』가 있다.


김홍 (지은이)
1986년 서울 출생.
201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우리가 당신을 찾아갈 것이다』, 장편소설 『스모킹 오레오』가 있다.
‘힐사이드 클럽’에서 활동.


최미래 (지은이)
2019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녹색 갈증》이 있다.


함윤이 (지은이)
2022년 단편소설 「되돌아오는 곰」이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